내용
돌고돌아 다시 보나쥬르 펩타이드 워터밤으로 돌아왔습니다.
저는 20대 후반인데 10대 후반부터 20대 중반까지 계속 피부 트러블 때문에 고생을 했어요 ㅜㅜ 그러다 피부과와 보나쥬르 를 만나 피부좋다는 소리까지 들었었는데, 새로운 것을 향한 갈망은 저를 다시금 우울하게 만들었어요 ㅜㅜㅜ
턱에 트러블 폭발하고 스트레스 왕창 받았었는데 다시 보나쥬르로 돌아왔습니다...그러고 제 피부는 평화를 얻었어요.
이제 모험같은건 하지 않으려고 다짐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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